항상 객체에서 Sysout을 통해서 객체를 나타낼 때마다
16진수의 헥사 코드로 나오면 다시 돌아가서
내가 나타내고 싶은 내용을 표시하곤 했는데
문득 왜 그런지 자세하게 알아보고 싶었다.
찾아보니 아래 주소에 잘 정리 해놓은 분이 계셨다.
public String toString() {
return getClass().getName() + "@" + Integer.toHexString(hashCode());
}
위와 같은 모습을 띄는데 , 이것을 오버라이드 하여
우리가 객체의 내용을 보기 편하도록 작성하는 것이다.
한줄요약로 요약하자면
이펙티브 자바 3판 아이템 12 - toString 메소드를 항상 재정의 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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